12015
정말 오랫만이다. 딸아~..
이제 시집가면 서운해서 어쩌누~..
오랫만에 가족들과 봄 나들이를 했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내내 아찔한 변화로 가슴 설레게 하는 현충을 찾았는데
어린이 날을 맞아 꽃과 사람이 어우러져 ...꽃인지 사람인지...ㅎㅎㅎ
나도..
그곳에 한몫끼어 연못을 바라보다 도촬되다....^^*
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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