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긴감동

달다가 쓰다가 하였다

藝友 2009. 11. 23. 23:16

 

 

달콤한 날에는 가슴이 뛰어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쓰디쓴 날에는 가슴이 막막해 잠을 잘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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