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자전거 타기

藝友 2010. 6. 27. 08:07

 

 

몇년전 자전거 타기를 시도하다 여러번 넘어지는 바람에 포기했었는데..

더 늦기전에 자전거를 타보고 싶어 다시 도전했다.

이틀째 되던 날 눈깜짝할 사이에 또 다시 넘어지고 말았는데. 포기하지 않았다.

얼굴도 멍이들고..다리도 엉망이 됐지만..

시간이 지나면 능숙하게 달릴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도전을 거듭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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