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울지마 톤즈

藝友 2011. 3. 25. 22:48

 딸 아이와 함께 본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신부님...오지의땅 톤즈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신 그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사랑과 헌신에 머리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 주님안에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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