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4월 모임은 산행으로 ...
꽃샘추위로 봄맞이 산행에 꽃은 없고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가 모였다.
우정을 안고 반갑고 환한 미소로 보낸 하루였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넉넉한 미소와 편안한 수다로 보낸 시간
즐거웠습니다...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