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오전에 잠시 자전거를 탔는데..
무료함을 달래려고 오후에 다시 천변길을 달리다.
부동산에 전해줄게 있어 나가긴 하였지만 달리다 보니 여간 즐거운게 아니다.
요즈음 운동을 토옹 하지 못했었는데 오전오후 두번이나 장시간을 달려도
버겁지 않고 ..바람타고 달리는 그 즐거움이란..굿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