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자전거를 타고 천변으로 나갔더니 때맞춰 부는 봄바람에 흔들리는 유채꽃...
바람을 맞으며 페달을 밟다 잠시 멈춰..
플라타나스 가로수와..
유채와....
나와.....
연초록의 한몸이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