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사랑하고자 한다면
"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봄으로써 그 사람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 그렇게 될때 "나"와 "남"이 따로 없게 되는 것이다. / 틱낫한
'짧은글긴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0) | 2012.07.07 |
---|---|
나는 아픈데 (0) | 2012.06.26 |
젊음의 도주 (0) | 2012.06.23 |
이런 젠장 (0) | 2012.06.21 |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0) | 201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