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성사도 보지 못한체 미사참례를 했지..
아담하고 정갈한 성당, 마음까지 깨끗히 씻기워진 느낌이라네.
주의 기도를 읊던중 가슴은 북받치고 눈가엔 이슬이 맺쳤다네.
죄많은 저를 용서 하시고, 불쌍한 저를 구하시라고 ..
나의 기도는 늘 한결 같다네...
내 안에서 늘 내게 중심을 갖게 하신 주님..
오늘도 ..
당신을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하지 못한다네..
† 아멘..
....
고백성사도 보지 못한체 미사참례를 했지..
아담하고 정갈한 성당, 마음까지 깨끗히 씻기워진 느낌이라네.
주의 기도를 읊던중 가슴은 북받치고 눈가엔 이슬이 맺쳤다네.
죄많은 저를 용서 하시고, 불쌍한 저를 구하시라고 ..
나의 기도는 늘 한결 같다네...
내 안에서 늘 내게 중심을 갖게 하신 주님..
오늘도 ..
당신을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하지 못한다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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