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고속도로를 달리다 잠시 휴게소에 들어간 시간..
젊은청년... 노후된 차량 앞에서 한참을 서 있다가 쭈그리고 앉아 폰을 만지작 거린다.
갑자기 아들아이가 생각나 한컷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