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청년

藝友 2013. 4. 3. 23:18

고속도로를 달리다 잠시 휴게소에 들어간 시간..

젊은청년... 노후된 차량 앞에서 한참을 서 있다가 쭈그리고 앉아 폰을 만지작 거린다.

갑자기 아들아이가 생각나 한컷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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