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내려다 보며 찍은거다.
붉은색 옷을 입은 여인네의 모습...
애벌레 형상의 이 작품은 2008년 영국 리버풀 비엔날래와 2009년 폴란드 포츠나에 설치되어 관객들의호평을 받았던 최신 버전이다
< 최우람의 오페르투스 루놀라 움브라 >다.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관 지하 1층 공간 높은 천정에 매달려 스스로 빛을 뿜으며
서서히 움직이는 거대한 기계생명체의 모습이다.
내가 찍은 이 사진은 위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것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며 찍은거다.
붉은색 옷을 입은 여인네의 모습...
애벌레 형상의 이 작품은 2008년 영국 리버풀 비엔날래와 2009년 폴란드 포츠나에 설치되어 관객들의호평을 받았던 최신 버전이다
< 최우람의 오페르투스 루놀라 움브라 >다.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관 지하 1층 공간 높은 천정에 매달려 스스로 빛을 뿜으며
서서히 움직이는 거대한 기계생명체의 모습이다.
내가 찍은 이 사진은 위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