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지금도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푸른 잔디밭을 뛰며 땀 방울 흘려내는 귀여운 아이들이
눈에 선하다.
7월의 푸르름과 아이들의 맑디 맑은 모습이 아주 잘 어울리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