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웃음소리

藝友 2014. 7. 27. 01:16

 

 

지금도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푸른 잔디밭을 뛰며 땀 방울 흘려내는 귀여운 아이들이

눈에 선하다.

7월의 푸르름과 아이들의 맑디 맑은 모습이 아주 잘 어울리는 하루였다.

 

 

 

 

 

 

 

 

 

 

 

 

 

 

'나만의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식당  (0) 2014.08.19
나뭇잎  (0) 2014.07.27
녹음  (0) 2014.07.24
  (0) 2014.07.24
열매  (0)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