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김포공항 역과 디지탈미디어시티역 사이에서 바라본 방화대교다.
한강 물은 유유히 흐르고 방화대교는 의연하게 그 자태를 뽐 내고 있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 순간을 잡다.
하늘과 강물이 눈이 시릴 정도로 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