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서울 명동이라 함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번화하고 붐비는 곳..
눈요기 거리도 많았다.사람 물결이라 해야 맞을까?
인산인해였다.
젊은이들로 넘쳐나고, 외국인들의 천지다
한국말 하는 사람을 찾아 보기 드물었다.
덕분에 우리도 외국인 처럼....우리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그냥 웃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