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명동에서

藝友 2015. 4. 5. 23:37

 

 

서울 명동이라 함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번화하고 붐비는 곳..

눈요기 거리도 많았다.사람 물결이라 해야 맞을까?

인산인해였다.

젊은이들로 넘쳐나고, 외국인들의 천지다

한국말 하는 사람을 찾아 보기 드물었다.

덕분에 우리도 외국인 처럼....우리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그냥 웃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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