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畵 名畵

히말라야

藝友 2015. 12. 17. 22:30

 

 

 

“기다려...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

해발 8,750 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
그곳에 우리 동료가 묻혀있다.

산 아래 하나였고,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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