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아이야~ 하고 부르면 눈 부터 생글생글...
아이야~ 하고 부르면 입 부터 방글방글...
지난 11월 창덕궁 비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떨어진 낙엽을 장난감인양 가지고 놀던 귀여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