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膳物 ♬

KBS교향악단 제708회 정기연주회 관람

藝友 2016. 7. 23. 07:41

 

 

 

 

" 아는만큼 들리고, 듣는만큼 감동" 한다고 자주 부르짖는 클래식으로의 여행,

비록 두시간 정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이미 예습으로 귀가 열려있고 관람함으로 눈이 호강 했다.

 

연주가 끝나고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순간 촬영...

 

 

 

 

 

 

 

 

 

연주회가 끝나고 지휘자 요엘 레비와 소프라노 아가 미콜라이가 싸인회에 참석하고 있다.

 

 

 


Frederic Chopin(쇼팽) - Prelude in E-Mi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