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에
자기만의 이름을 붙이는 작업이 곧 사진 이다.
아직....
미비한 실력이지만 내 눈에 비치는 풍경을 담고,
그사진에 이름을 새기며
추억을 기록한다.
몇해전 강원도 여행중에 담은
대관령 목장의 풍경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