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日沒

藝友 2018. 6. 4. 22:58



우리집 廚房에서 바라본 일몰이다.

해가 山 봉우리에 걸쳐있다.




12131


'나만의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원산책  (0) 2018.06.23
꽃지 해수욕장  (0) 2018.06.15
꽃과 여인  (0) 2018.05.31
북한강변에서  (0) 2018.05.20
꽃과 나비  (0) 201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