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요즘은 주로 저녁무렵 공원 걷기를 하는데
오늘은 점심 후 한가롭게 카메라를 소지하고 걷기를 하다.
여름의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더운 날을 예보했는데
별로 덥지 않아 걷기에 안성맞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