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행여 하늘공원에도 코스모스의 하늘거림을 기대하고
올랐는데 말짱 도루묵이다. 멀리 보이는 주황색의 성산대교가 시원스레 뻗어있다.
댑싸리 나무.
올망졸망 모여있는 풍경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처음 접한 식물이다.
어여쁜 아가씨, 남자 친구가 셔터를 누르는 사이 나도 몰카!
지나가던 아저씨, 이 또한 몰카!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괜찮겠지?
그림자...
네 모습이 길게 드리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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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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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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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괜찮겠지?
그림자...
네 모습이 길게 드리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