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아침 7시 집을 나서 대청댐 부근 양성산을 올랐다.
천천히 오르고 또 오르니 그래도 등줄기에서 땀이 흐르더라.
오랫만에 근교산행..즐거웠다.
오가며 나눈 대화..
그래 맞아..이런 시간을 갖지못한 몇달동안 스트레스가 쌓였었나 보다.
오늘은 체증이 내려간것 같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