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로 넘어가는 국경지대에 자리한 상점들,,
이곳에서 두사람이 일행과 떨어져 잠시 찾아다니는 헤프닝을 겪었다.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이 많아 대 혼잡을 빚고 있었으며 즐비한 상점들이 빼꼭히
자리하고 있었는데 ..오가는 사람들이 많아 대체적으로 장사는 잘될 듯 싶었다.
상점들에 쌓여있는 물건들의 조잡함에 다시한번 우리나라 물건들의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만들었다.
미얀마로 넘어가는 국경지대에 자리한 상점들,,
이곳에서 두사람이 일행과 떨어져 잠시 찾아다니는 헤프닝을 겪었다.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이 많아 대 혼잡을 빚고 있었으며 즐비한 상점들이 빼꼭히
자리하고 있었는데 ..오가는 사람들이 많아 대체적으로 장사는 잘될 듯 싶었다.
상점들에 쌓여있는 물건들의 조잡함에 다시한번 우리나라 물건들의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