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엉덩이에 조그마한 종기가 났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쨌는데 측은하고 않됐다.
그러다보니 아주..애기가 된것 같다. 어리광도 부리고..ㅋ
아이구...예쁜둥이 우리 두부..
오랫만에 쮸와 함께 한컷..사진 찍기 싫다는 쮸와 두붕~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의 수통골 (0) | 2008.04.06 |
---|---|
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 中에서 (0) | 2008.04.05 |
스카이 (0) | 2008.04.02 |
쓸쓸한 날 (0) | 2008.04.01 |
위로가 되는 친구들 (0) | 2008.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