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통화를 하다 날이 너무 좋다고 산행이나 하자는 친구말에
집을 나섰다.
12시40분 출발 ..도착하니 봄날 휴일의 수통골은 사람도 많더라.
오랫만의 산행이니 아주 천천히 걷고 또 걸었다.
활작핀 진달래 꽃을 보니 무릇 봄이 익어감을 알 수 있었다.
하산하니 3시 25분..
휴게실 탁자에 앉아 가져온 사과한알을 벗겨 먹고 집으로 향했다.
아.
노점에서 상추와 오이를 한웅큼 사고..
오랫만에 통화를 하다 날이 너무 좋다고 산행이나 하자는 친구말에
집을 나섰다.
12시40분 출발 ..도착하니 봄날 휴일의 수통골은 사람도 많더라.
오랫만의 산행이니 아주 천천히 걷고 또 걸었다.
활작핀 진달래 꽃을 보니 무릇 봄이 익어감을 알 수 있었다.
하산하니 3시 25분..
휴게실 탁자에 앉아 가져온 사과한알을 벗겨 먹고 집으로 향했다.
아.
노점에서 상추와 오이를 한웅큼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