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걷고싶어 영진공원엘 나갔다.
오가는 차량들의 불빛과 걷고 있는 동네 사람들의 숨가뿐 소리..
그 어둠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던 벗꽃과 목련을 담아왔다.
...
찍자마자 집으로 돌아와 컴에 올려 표현 할수 있음이 얼마나 좋은지..
참으로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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