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藝友 2008. 3. 30. 22:30

 

벌써 봄이 다가오는가 싶었는데...

겨울은 아직 떠나기 싫었는지 요 몇날 약간의 쌀쌀함과 이슬비로 우리곁을 서성였다

봄아..

꽃잎, 바람, 햇살, 구름, 빗방울, 햇볕 한 줌 등 바야흐로 봄이 오고 있어 설레는 가슴 억누를 수 없다.

너는..

계절의 첫번째 늘 새로움이다..그래서 근교에 나가..꽃을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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