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옥천에서 보은 가는 그 길에서 바라보는 대청댐 줄기.
멋들어지게 피어있는 벗꽃의 자태와 호수가 한눈에 비친다.
아름다운 날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내 삶의 한켠에 자리한 내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