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현충원을 찾을때는 친구와 함께 였었지..
묘지라는 분위기라선지 무섭다는 느낌만 갖었는데..
그후...
내 마음을 주체 할 수 없는 날이면 현충원을 찾는다.
이 사진은 한여름 현충원안에 있는 한빛정이다.그 푸르름과 연못에 헤엄쳐 다니는
잉어들의 팔딱 거림이 소란스러운 여름을 대변하고있더라..
아름다운 풍경이어라...
처음으로 현충원을 찾을때는 친구와 함께 였었지..
묘지라는 분위기라선지 무섭다는 느낌만 갖었는데..
그후...
내 마음을 주체 할 수 없는 날이면 현충원을 찾는다.
이 사진은 한여름 현충원안에 있는 한빛정이다.그 푸르름과 연못에 헤엄쳐 다니는
잉어들의 팔딱 거림이 소란스러운 여름을 대변하고있더라..
아름다운 풍경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