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藝友 2008. 4. 13. 16:19

 

 

 

 

이른 아침 미사를 가려고 보니 지난밤에 내렸던 눈이 소복히 쌓여 있더군.

그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미끄러운 길을 걸어 가면서 앵글을 맞추다..

어찌..이 많은 풍경, 아름다움을 내 안에 모두 담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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