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아름다운 삶

藝友 2008. 4. 17. 22:01

 

이렇게 웃고 있는 나는 세상에 아무 걱정 없는듯이 보인다.

사는 일이 참으로 힘들고 괴로워도 그냥 이렇게 살아 있음이 기쁨이라고 ...

나머진 다 나의 욕심이라고..그래서 웃겠노라고 ...

새 아침을 맞으며  내가 하는일이 귀찮아 투덜 거리기도 하면서  또 저녁을 맞겠지만
감사 하면서 ....이렇게 평화로운 모습으로 더 이상의 아픔은 내게 오지 말았으면 하고

행여 슬픈 일이 오려거든 좀더 더디 오라고....
더 욕심을 부리자면 나의 가족이 오랫동안 건강하고 사는 일이 참으로 소중해지면 좋겠다
그래서... 인생이 너무 아름답다라고 생각 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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