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보은 CC 다녀오던 날

藝友 2008. 4. 17. 00:07

 

오랫만의 라운드..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것 만큼 만족스러운 게임이었다.

친구들도 박수를 보내고 내 자신도 매우 흡족한 게임운영이었다고 생각된 시간..

즐거운 하루 였다.

 

 

 

차 안에서 도촬된 순간.

 

 

식사는 금강 송어횟집에서 ...뒷마당 한켠에 앉아 잠시 담소를 나누며..

 

 

흠...

나 여기있어요~..

앞에 앉은 총무님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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