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오늘은 참 슬프다.

藝友 2008. 4. 15. 21:51

살다 보면 잃고,잊고 사는게 너무 많은것 같다.

어느날은 많은 것을 잊고 살다가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만다.

잊고...잃는다는건 한편으로 참 다행한 일인 것 같기도 하지만..

...

왠지 오늘은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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