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어이할고

藝友 2008. 9. 23. 00:36

어이할고..

이 늦은 밤에 忍耐하지 못하고 피자 두 쪽을 먹고 말았구나.

곧 後悔하고 말걸 그 瞬間을 참지 못하고 어야둥둥 휩쓸리고 마는 이 사람아..

오늘만... 그래 오늘 한번만 먹고 말자던 날이 몇번이던가.

나이가 들면서 두리뭉실해지는 살과의 戰爭 ..

健康을 생각해서라도 야참은 節制 해야 하는데 말이다.

낮엔 잘 참다가 왜 늦은 밤에 誘惑을 이기지 못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다..

괜히 훌라후프를 돌려보고..

팔을 뻗어 stretching 을 하면서 먹었던 것에 대한 후회의 補償을 치루나 보다.

..

이렇게 늦은 밤이면 흐르는 音樂을 들으며 인터넷 surfing도 참 즐겁다.

고운글 ..

아름다운 음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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