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양성산에서 작두산까지

藝友 2008. 10. 10. 09:17

 

대청댐 부근 양성산에서 작두산까지 ...

친구와 함께 갔는데 둘이 찍은 사진이 없어 휴식중에 셀카를 했는데 나만 나왔네?

 

 

양성산의 팔각정이 뒤로 보인다.

많이 높지 않아 힘들지 않은 자그마한 山..그래서 자주 찾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대청댐을 끼고 조용히 앉아 있는 양성산..

 

 

초입이었던 것으로 기억 된다.

 

 

 

pilot 같은 모습..ㅎㅎ

 

 

飛上하는 날개짓...ㅎㅎㅎ

 

 

밑에서 찍어주는 친구를 향해 소리도 지르고  개구쟁이 포즈를 취해 봤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이네...ㅋ

山友들이 눈에 띄었다면 함께 한 모습 찍어 주기를 부탁 했을텐데...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줄의 의미  (0) 2008.10.13
광화문 연가  (0) 2008.10.10
다정한 친구들  (0) 2008.10.08
영평사  (0) 2008.10.05
맑은 아침.  (0)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