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인생의 길도 곡선입니다.
끝이 빤히 보인다면 무슨 살 맛이 나겠습니까?
모르기 때문에 살 맛이 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곡선의 묘미입니다
.... 이 아침에 함께한 한줄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