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광화문 연가

藝友 2008. 10. 10. 15:30

아..~

밖을보니 땅이 젖어있네?

이슬비가 소리없이 살짜기 뿌려 졌나보다..

좀더 굵은 비를 원하지만 하늘만 어둡지 많은 비는 내리지 않는군.

 

비가 그치고 나면..

좀더 깊은 가을을 맛 볼 수 있을텐데..

한 낮은 아직도 뜨거운 햇살이 기승을 부리니 말이다..

 

그냥...

오래된 노래 하나 따라 부르고 있다

 



 



광화문연가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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