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삼봉산에서의 하루

藝友 2009. 1. 18. 14:29

 

산처녀...후후후..~재밌었다.

 

 

눈에 푹 빠진 것 처럼..앉아서 연출...ㅎㅎㅎ

 

 

흥부마을 ...

 

 

오도재를 뒤로하고 언니들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눈을 밟았다.

처음본 사람들과의 산행..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마치니 피로가 몰려 오더군..

나이가  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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