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산처녀...후후후..~재밌었다.
눈에 푹 빠진 것 처럼..앉아서 연출...ㅎㅎㅎ
흥부마을 ...
오도재를 뒤로하고 언니들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눈을 밟았다.
처음본 사람들과의 산행..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마치니 피로가 몰려 오더군..
나이가 들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