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동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네...
내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도 별일 아닌 듯 느껴지고..
오늘...
가시는 그 분을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촛불하나 밝혀본다.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한마디..
대한민국 모든이들이 애닳아 합디다.
부디....
† 하늘나라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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