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藝友 2009. 5. 29. 22:44

 

요 며칠동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네...

내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도 별일 아닌 듯 느껴지고..

 

오늘...

가시는 그 분을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촛불하나 밝혀본다.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한마디..

 

대한민국 모든이들이 애닳아 합디다.

부디....

† 하늘나라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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