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토요일..
가족과 외식을 나갔다 돌아오던 길 한적한 도로에서 말탄이를 발견..
순간 순발력을 발휘해 차 안에서 셔터를 누르다...
의젓한 말의 옆모습을 찍고 싶었는데...겨우 뒷모습만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