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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산책길에 나선다
자주 하는 산책길이지만 이날 만큼은 한해를 보내면서 마음에 담아뒀던 서운함이라든지
바램이라든지..이런 저런 대화로 동안 서로의 마음을 내 비춰본다.
미안 했다고..
좀 더 잘해 보자고...
그리고..카메라에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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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산책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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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이라든지..이런 저런 대화로 동안 서로의 마음을 내 비춰본다.
미안 했다고..
좀 더 잘해 보자고...
그리고..카메라에 모습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