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송년모임

藝友 2009. 12. 31. 19:27

 아쉬워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 2009년..

이런 저런 바쁜 일상으로 송년모임을 생략하려  했었는데..막바지에..

百壽모임...

sky모임....

그리고 온누리모임....을 연거퍼 하고 말았네..

 

년말이라 조금은 오붓하고 분위기 있는 저녁을 먹고 싶었는데

집 가까운 닭갈비 집으로 향하던 중 세이브존 앞에서....

 

 

 

 

 

여행떠난 두 친구..

집안사정으로 나오지 못한 친구를 제외하고 넷이 뭉쳤다.

식사를 끝내고 방안퉁수들이 7080으로...ㅎㅎㅎ

넘 재밌었다.~..

 

..


 

2010년은 열어보지 않은 희망과 사랑의 선물이다..

곱게 풀어서 평화롭게 나누며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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