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소달구지

藝友 2010. 3. 30. 22:10

 한잔 술에 얼굴이 불그레진 할아버지가 소달구지를 몰고간다

그 순박한 모습이라니..

카메라를 들이대니 한장 찍으라고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참으로 오랫만에 본 추억의 풍경이다. / 장승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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