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빈계산

藝友 2010. 3. 30. 22:17

 

 

아직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빈계산의 을씨년 스러운 모습니다.

어느 山友가 매 달아 놓은 signal 이 바람에 흔들리고 머쓱히 서있는 바위가 황량하다

 

하산하면서 바라본 일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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