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밤새 내린 폭설에 강아지 마냥 즐거워 했던 한때..
대청댐부근 산책로..
그날 비가 내렸었지..~ 디카를 가져갔으면 고요한 호수를 담고 싶었는데~
안개 자욱한 호수가 그윽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