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폰에 있던 사진

藝友 2010. 5. 3. 20:04

 밤새 내린 폭설에 강아지 마냥 즐거워 했던 한때..

 

 

 

대청댐부근 산책로..

그날 비가 내렸었지..~ 디카를 가져갔으면 고요한 호수를 담고 싶었는데~

안개 자욱한 호수가 그윽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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