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치통

藝友 2010. 5. 2. 10:24

금요일 오후부터 죽을둥 살둥 아팠다.

치통이 이렇게 고통스러울줄 누가 알았겠는가..

임플란트 해놓은 치아말구 곁에 신경치료하여 애써 살려 보려하던 치아의 통증이 몇날을 간다.

어제는 눈을 뜨자마자 병원을 향했더니.. 아뿔싸! 근로자의 날이란걸 잊고 ...ㅠㅠ

하는수 없이 약국에서 진통제를 사와서 참을 수 없을 지경이되면 먹었는데..

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말하기도 어렵고...

잠도 못 자고..

휴~내가 봐도 얼굴이 반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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