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팬션

藝友 2010. 5. 18. 09:10

 

 

이른아침...

일출을 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해변으로 나갔을때는 이미 해가 둥실 떠오른 후였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우리가 묵은 팬션은 고요한 풍경 그대로다.

푸른 잔디밭이 하얀색의 팬션과 너무 잘 어울렸고...소녀처럼 수줍은 모습으로 자리 하고 있었다.

색다른 경험을 하겠다고 삼박을 다른곳에 묵었었는데..첫날의 팬션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멋진 풍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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