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무제

藝友 2010. 5. 21. 13:17

 

 

인생 그 까짓거
우울海에서 헤엄치다가.
힘들魚를 만나면 회쳐먹고.
지겨War 전쟁과 괴로War 전쟁에서 승리하면 된다는데..

참 어렵네....

 

모든게..

바라보는 내눈 ..

들리는 내 귀..

마음먹은 내 마음이.....변하니 마음도 힘들어지는거 아닐까?

 

부처님 오신날 너무 화창하네?

부처님은 좋겠다.

내가 갖고 싶은 가운데 토박을 갖고 계시니...ㅋ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 수 없는 인생  (0) 2010.05.23
인천에서의 하루中....  (0) 2010.05.21
고운햇살  (0) 2010.05.19
제주여행  (0) 2010.05.18
한편의 영화처럼  (0) 201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