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알 수 없는 인생

藝友 2010. 5. 23. 22:24

 

 

노랫말 처럼 인생은 알 수 없으니 더 아름다운 거 아닐까?

나도..

비가 뿌리던 날 이곳에 올줄 몰랐었으니까...

아무것도 예측 할 수 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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