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인천에서의 하루中....

藝友 2010. 5. 21. 23:28

 

아가들의 냄새는 참 좋다.

젖냄새 같기도 하고..

비누향 같기도 하고...

살갗은 얼마나 부드러운지..

뒤집기 시작한지 몇날 되지 않은 윤경이를 방바닥에 뉘어 놓고 뽀뽀를 해대는 할머니가 귀찮은가 보더라구..ㅎ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제 제법 눈길도 주고..웃어 주기도 한다.

 

인천에서의 하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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